중앙선 개통, 잊혀진 내륙 소도시에서 만나는 새해 힐링 여행
중앙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내륙 소도시에서 자연, 문화, 음식을 경험하며 힐링하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단양, 제천, 안동 등에서 2박 3일 코스로 잊혀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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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 역사, 문화, 자연, 음식을 체험하는 로컬 여행 가이드입니다. 경주, 안동, 울릉도, 지리산, 해운대 등 주요 지역의 매력과 로컬 체험 활동, 맛집 정보를 소개합니다.